안녕하세요! 여러분의 경제 멘토 영찡입니다.
이번 주에도 우리 경제 초보자님들을 위해 따끈따끈한 부동산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드릴게요! 7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이 또 올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? 특히 서울과 수도권이 뜨거웠는데, 마치 시험 앞둔 고3처럼 열기가 대단했답니다. 궁금하시죠?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영찡과 함께 자세히 알아봐요!
📈 수도권은 뜨겁게, 지방은 차갑게: 극명한 온도 차
이번 주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.20%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어요.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은 사람들이 집을 사고 싶어 하는 마음(매수 심리)이 활활 타오르면서 전체 시장을 견인했답니다. 하지만 모든 지역이 좋았던 건 아니에요. 강원이나 과천처럼 오히려 집값이 내려간 곳도 있어서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린 한 주였어요.
✨ 서울은 관악·성북이 이끌고 있어요!
서울은 0.28% 오르며 굳건한 상승세를 보여줬어요. 그중에서도 관악구는 무려 1.17%나 오르며 서울 전체 집값 상승을 주도했답니다! 뒤이어 성북구(0.76%)와 동대문구(0.66%) 같은 강북 지역도 크게 올랐어요. 그런데 늘 강세였던 강남 지역은 비교적 완만하게 올랐고, 강동구(-0.03%)만 유일하게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를 했네요.
🚄 경기권은 교통 호재와 1기 신도시 바람!
경기도는 0.29% 상승하며 서울보다 더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어요. 특히 구리시(1.64%)와 광명시(1.44%)는 낡은 동네를 새롭게 고치는 사업(정비사업)에 대한 기대감과 교통이 편리해진다는 소식(교통 호재)이 겹치면서 집값이 폭발적으로 올랐답니다! 흥미로운 점은 1기 신도시(분당, 일산, 평촌 등)가 재건축을 가장 먼저 시작하는 ‘선도지구’로 지정될 기대감에 0.36% 오르며 활기를 띠었어요. 반면 2기 신도시는 -0.06%로 하락 전환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답니다. 경기 남부의 핵심인 화성 동탄(0.61%)도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요.
💧 지방은 주춤, 세종은 반짝 상승!
지방 광역시들은 -0.01% 하락하며 수도권과의 양극화가 심해지는 모습이에요. 강원 지역은 -0.20%로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고, 전남과 광주도 약세를 면치 못했어요. 하지만 세종시(0.22%)는 급하게 팔려는 매물(급매물)이 소진된 이후 오랜만에 반등에 성공했답니다! 대구와 부산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요.
✅ 이번 주 아파트 시세, 핵심만 콕콕!
- 수도권 동반 상승: 서울 0.28%, 경기 0.29% 오르며 전국 상승 주도!
- 1기 신도시 강세: 재건축 기대감에 0.36% 상승하며 2기 신도시와 차별화.
- 지역 양극화 지속: 관악·구리 급등 속 강원·과천 등은 하락.
📊 상승·하락 TOP 지역은 어디였을까요?
| 구분 | 지역 | 변동률 |
|---|---|---|
| 전국 상승률 TOP5 (시/도) | 경기 | 0.29% |
| 서울 | 0.28% | |
| 세종 | 0.22% | |
| 충남 | 0.08% | |
| 충북 | 0.04% | |
| 전국 하락률 TOP5 (시/도) | 강원 | -0.20% |
| 전남 | -0.04% | |
| 경남 | -0.02% | |
| 대구 | -0.02% | |
| 서울 상승률 TOP5 | 관악 | 1.17% |
| 성북 | 0.76% | |
| 동대문 | 0.66% | |
| 구로 | 0.65% | |
| 금천 | 0.64% | |
| 경기 상승률 TOP5 | 구리 | 1.64% |
| 광명 | 1.44% | |
| 남양주 | 1.08% | |
| 안양 동안구 | 1.08% | |
| 용인 수지구 | 0.87% |
💡 부동산 정책과 대출 시장의 새로운 변화
🗣️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, 어떤 이야기가?
최근 대통령께서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으셨어요. 이달 말 발표될 세금 개편안에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서인데요. 핵심은 집을 가지고 있으면 내는 세금(보유세)은 늘리고, 집을 사고팔 때 내는 세금(거래세)은 낮춰서 매물이 많이 나오게 하자는 거였어요. 또, 집 없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대출 규제 완화 요구도 많았답니다.
💳 은행 말고 다른 곳에서 대출이 더 늘었다고요?
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집을 살 때 빌린 돈 중, 우리가 흔히 아는 은행(제1금융권) 말고 저축은행이나 보험사 등 다른 금융기관(제2금융권)에서 빌린 돈의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더 높아졌대요! 은행에서 대출받기가 어려워지면서, 신용도가 좋은 분들까지 금리가 더 높은 곳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어 이자 부담이 커질까 걱정되는 상황이랍니다.
✨ 영찡이 알려주는 다음 주 체크포인트!
- 세금 개편안 발표 초읽기: 보유세 강화, 거래세 완화 등 토론회 내용이 실제로 어떻게 반영될지 지켜봐야 해요.
- 재건축 선도지구 공모: 1기 신도시들이 가장 먼저 재건축할 ‘선도지구’ 신청을 앞두고 있어서, 관련 지역 아파트들의 호가가 계속 들썩일 수 있으니 주목!
- 비은행권 대출 비중 확대: 은행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다른 곳에서 대출받는 비중이 늘고 있어요. 이것이 앞으로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 줄지 궁금하네요.
- 매물 적체 및 입주 물량: 과천이나 일산처럼 특정 지역이 하락하는 건 쌓인 매물이나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가 많아졌기 때문일 수 있어요. 관심 있는 지역의 매물 상황을 꼭 확인해 보세요!
오늘 영찡의 부동산 이야기가 여러분의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요! 다음 주에도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.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! 안녕~
